
현대예닮유치원을 만나면 우리 아이가 행복해집니다.
사랑하는 현대예닮 학부모님들, 해맑은 아이들이 있어 늘 행복한 원장 정순시입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저는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현대예닮유치원은 단순히 머리로 많이 아는 것보다, 가슴으로 깊이 느끼도록 가르치며
"나"가 아닌 "우리"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유치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꿈꾸는 사람은 향기가 난다”는 말처럼, 학부모님들과 선생님,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비전과 아름다운 꿈을 꾼다면,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존재이자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도심 속에 위치한 숲은 우리 유치원의 자랑거리로, 자연친화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나들이를 하며 크는 아이들”답게, 친자연적인 환경을 마련하여 재미와 기쁨, 웃음이 넘치는
사랑이 샘솟고 행복이 가득한 유아교육의 요람으로 우리 아이들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교육보다 미래를 생각하며, 아이들의 꿈을 소중히 여기는 유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